발톱무좀 외용제 중 가장 효과가 두드러진다고 평가를 받는 주블리아.
2019년 12월 27일부터 처방 바르기 시작했다.
당시에는 생각이 없었는데, 기록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, 상태가 가장 안 좋은 왼쪽발 새끼 발가락을 중심으로 경과를 기록해 보기로 하였다.
1월 4일 현재 상태
매일 바르기는 했는데 아직은 좋아지는 게 없는 듯하다~ 하지만 빨리 나아지기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발라야지 ㅎ
2월 29일
조금 나아진 거려나 1월 달에 분실한 이후로 한 20일간 안 바르다가 다시 구입 계속 바르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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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https://mymusica.tistory.com/11 [내 주머니 속의 음악들]